미국 비자 발급관련 간단 정리입니다. 나라마다 비자에 대한 내용이 다릅니다. 미국은 ESTA(에스타)라고 해서 전자 허가제를 말하는데요, 뜻과 기간 신청하는 곳을 알아봅니다.
ESTA 란?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의 약자로 관광이나 업무를 위해서 단기간 미국에 입국할 수 있게해 주는 제도입니다.
전 회사에 있는데, "에스타 발급 받았어?" 하면서 대뜸 이야기 하길래 눈만 끔뻑끔뻑 하고 있다가 검색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유효기간은 2년 또는 여권만료기간 중 짧은 것이 됩니다. 참고로 저는 ESTA에 여권만료 기간으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신청하는 곳
여러 사설로 된 곳이 많다고 합니다. 비용차이가 존재하고, 공식 사이트에서 신창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아래와 같이 자유 여신상 얼굴이 떡하니 잘 나와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 바로가기
신청방법 설명 사이트
마치며
사실 이 포스팅을 한 이유가 ESTA를 잘 몰라서 저처럼 해메지 마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신청 방법이야 잘 되어있는 곳이 많구요, 어쨋든 미국은 비자를 ESTA, 이스타, 에스타로 대체한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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