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핫합니다. 한석규 배우분과 극 중 장하빈으로 나오는 채원빈 배우분의 연기가 탁월하다 못해 소름 끼칠 정도입니다. 주인공 나이와 프로필 알아봅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 나이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한석규 배우분은 늙지 않는 배우라는 느낌입니다. 김사부때의 모습보다 오히려 젊어진 것 같기도 하고, 늘 같은 모습이라 나이가 어느 정도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나무 위키를 찾아 보니 64년 생으로 60세로 나옵니다. 늘 50세 정도로 보이며 관리 잘된 몸매는 역시 명품 배우의 기본이라 생각됩니다.
과거에 아들과 딸, 쉬리, 텔미썸씽,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등 한석규 배우분이 없는 한국 영화를 상상할 수 없을 정도였는데요, 요즘처럼 강렬한 작품에서 다시 볼 수 있어 너무나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번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를 바꾸는 일이 벌어진 것 같은데요, 마무리가 어떻게 될지 아주 궁금합니다.
장하빈 나이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아닐가 하는 의심이 드는 딸인데요, 사실 너무 무서운 딸입니다. 연기를 소름 돋게 잘해서인지, 분위기인지 모르겠지만 몰입이 상당히 잘되는 것으로 봐서는 연기력이 좋은 것으로 보입니다.
교복이 너무 잘어울렸지만, 그래도 역시 20대입니다. 키가 상당히 커 보였는데요, 프로필 상 170cm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집에 이런 딸 있다면 좀 무서울 겁니다. 악역은 역시 연기를 너무 잘해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자꾸 그 모습이 생각이 나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마치며
웰 메이드 드라마를 만나게 되면, 너무 설레여서 하루종일 생각이 납니다. 표정, 손짓 하나하나까지 너무 대단한데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저에게는 Top 5안에 들어가는 인생 드라마가 된 것 같습니다.
결론을 보지 않더라도 1화부터 몰아치는 몰입감은 최고라 생각됩니다.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흥미진진하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드라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