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구매를 위하여 정확하게 2일간 폭풍 검색을 하였고, 그 결과로 사양은 정했지만 역시나 사람은 계획대로 되지 않습니다. 노트북 구매 목적과 가격 등을 전부 생각하여 실행하였고 그 후기를 남겨봅니다.
박스모습
언젠가부터 노트북의 박스들이 이런 모양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정갈합니다.
박스 오픈한 모습
하얀색의 자태가 고운 gram이 들어있습니다. 심장이 바운스 하는군요.
박스 하단부 손잡이
이렇게 하단에 손으로 잡아서 꺼내기 쉽게 했습니다. 이런 게 감성인가요? 살짝 기분이 가 좋습니다.
전면 하얀색의 모습
하얀색 그램이 나왔습니다. 와우입니다. 역시 남의 것보다는 내 것 이 좋습니다.
노트북 꺼낸 후의 박스 모습
상자 오른쪽 충전기와 C to C 케이블 모습
오른쪽에 충전기와 충전선이 있습니다. 선이 생각보다 굵었습니다.
충전 용량이 65W이고, 배터리는 90Wh입니다. 문서 작성 기준 24시간 이라고 합니다.
충전기 모습
커버를 오픈한 모습
키보드에도 부직포가 있어서 보호하고 있습니다.
노트북 모습
노트북이 정말로 이쁩니다. 처음에 14인치 만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베젤이 너무 얇게 잘 나와서 현재 가지고 있는 15인치 보다도 전체 크기가 작습니다. 이래서 16인치를 구입했습니다.
사양정리
그래픽 카드 | RTX 3050 - 최소한의 설계 프로그램 가동 목적 |
CPU | i5 13세대 |
램 | 16GB |
SSD | 512GB |
윈도우 설치 | 윈도우 11 설치 및 복구 설치 버젼 |
화면 크기 | 16인치 |
메이커 | LG gram |
마치며
노트북 구매를 망설이고 계신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후기 및 선택 이유도 곧 포스팅 하겠습니다.
완전히 내돈내산 언박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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